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6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요구사항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전략, 투자방향성, 세부계획을 수정 중"이라며 "다양한 기회와 리스크를 철저히 검토하고 당사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OLED 제조 공정에 AI 도입··· "연간 2000억 비용 절감"LG디스플레이, 화면 50% 늘어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성공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