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리트학생복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는 새로운 전속 모델로 걸그룹 ‘우주소녀’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리트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엘리트와 무대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우주소녀의 이미지가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주소녀와 기존 모델 세븐틴이 함께하는 엘리트 광고는 올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관련기사'엘리트 집합소' 난양공대 랩, 그곳에 현대차 HMGICS 자동화 기술 비밀이정명근 화성시장, "장애인 엘리트 체육 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교복 #세븐틴 #엘리트 #우주소녀 #형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