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뭉쳐야 뜬다 예고분 캡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지난 25일 열린 JTBC 대선토론 방송으로 인해 결방한 뭉쳐야 뜬다가 오는 5월 2일 방송된다. 다음주 방송분에서는 차태현,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라오스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라오스의 아름다운 쏭강에서 평화롭게 카야킹을 즐기는 패키지 팀원이 김용만의 도발로 추격전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만은 여유롭게 카야킹을 즐기고 있는 정형돈에게 찬물을 끼얹은 후 안정환에게 다가가 2차 도발을 한다. 관련기사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뭉쳐야 산다…경제 회복 위해 혁신과 진일보 이뤄야"정성호 "이재명 사퇴시 더 혼란할 것…대표 중심 뭉쳐야" 안정환은 김용만을 잡으러 불꽃 노젓기를 시작하는 등 쏭강위에서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 #라오스 #뭉쳐야 뜬다 #JT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