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국제무대 데뷔…메르켈 초청으로 독일 방문 (베를린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왼쪽부터)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 등과 함께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에 도착하고 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관련기사이방카, 독일서 "아버지는 가족옹호자" 주장했다 야유받아 #메르켈 #이방카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