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기 대비 출하량 증가 매출 21억, 영업이익 41억 상승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5일 공시를 통해 2017년 1분기 기준 매출액 1,076억,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품 출하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21억(1.9%)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 및 판관비 등 비용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1억 증가하며 흑자전환 했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 바이오텍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임상비용 등이 지분법으로 반영되며 331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삼성바이오로직스, 4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편입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임원인사 실시...부사장에 케빈샤프 #공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