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넷마블게임즈의 공모 첫날 청약경쟁률이 1.620대 1로 집계됐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넷마블게임즈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첫째 날 339만723주 모집에 549만3260주가 접수됐다. 공모가는 희망가 범위의 최상단인 15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청약 접수는 26일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넷마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 양대 마켓 정식 출시 #넷마블 #넷마블 상장 #넷마블게임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