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은 25일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29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운영키로 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마을 곳곳을 순찰하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를 신고하고 각종 환경시책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울주군] 관련기사울산 남구·울주군 일부 정전…신호등 꺼지고 승강기 멈추며 경찰·소방 긴급출동 울주군, 남부청소년수련관 개관식 개최 外 #모니터요원 #울주군 #청량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