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비치 호텔 앤드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가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볼피노에서 팝업 레스토랑 ‘해비치 인 서울(Haevichi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에서는 옥돔, 흑돼지, 메밀 등 제주산 향토 식재료는 물론 캐비어와 성게알 등으로 구성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조개 육수로 지은 감태 쿠스쿠스에 기름에 데친 제주 옥돔 요리, 초리소와 샤워 크라우트로 우린 돼지 육수에 익힌 흑돼지 삽겹살 요리, 홀스래디쉬 크림을 곁들인 성게와 캐비어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해비치 인 서울’은 5월 25, 26일 이틀간 점심, 저녁 식사제로 운영된다. 관련기사이랜드파크 사이판 호텔·리조트 3사, 가족과 함께하는 골프 패키지 선봬 CJ ENM, 생성 AI로 만든 단편영화 'M호텔' 호평 점심 6가지 코스, 저녁 12가지 코스로 구성되며가격은 점심 9만원, 저녁 15~20만원이다. #밀리우 #팝업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하노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