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 두고 이현우 이서원 본격 삼각관계 시작

2017-04-25 09: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1화에서는 한결(이현우)이 힘들어하는 조이를 지켜주며 둘의 사랑이 견고해지는 만큼 윤소림(조이)를 향한 서찬영(이서원)의 마음도 커졌다.

한결과 소림은 친구들과 다함께 떠난 MT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아침 산책에 나선 두 사람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이 모습을 보게 된 서찬영은 질투심에 빠졌다.

MT에서 돌아오는 길, 찬영은 소림에게 한결과 사귀냐고 물었다. 소림은 "한결씨 좋아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도 마음을 버릴 수 없었다" 며 말했다. 

한편, 찬영을 마주하게 된 한결은 "소림과의 사이에 끼어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찬영은 "나는 왜 안되냐"고 말하며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