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시장의 수요는 반도체 채용량 확대가 견인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 스마트폰제조업체들이 듀얼카메라 탑재 등 고사양 제품을 만들면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CXL 기술 고도화… AI 메모리 리더십 굳힌다"금감원 특사경, 뻥튀기 상장 '파두' 거래처 SK하이닉스 '압수수색' #하이닉스 1분기 실적 #하이닉스 실적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