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하는 이라크 가족 (모술<이라크> AP=연합뉴스) 한 이라크 가족이 24일 모술 서부에서 전투를 피해 탈출하고 있다. 이라크군은 이슬람국가(IS)의 최대 근거지 모술 서부에서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인권단체 "국제동맹군, '모술 오폭'에도 민간인 보호 노력 없어" #모술 #이라크 #피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