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PGA를 향해’ 이동환, 생애 첫 PGA 2부 투어 우승

2017-04-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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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이동환(30·CJ대한통운)이 생애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꿈의 무대인’ PGA 투어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이동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뉴버그의 빅토리아 내셔널 골프클럽(파72·7242야드)에서 열린 웹닷컴 투어 유나이티드 리싱 앤드 파이낸스(L&F)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러) 대회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이동환은 2위 제이슨 고어(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극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10만 8000 달러(약 1억2000만원).

2015년 두 차례 웹닷컴 투어에서 2위에 오른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던 이동환은 감격적인 생애 첫 우승을 맛봤다.

이로써 이동환은 시즌 상금 10만 9438 달러를 기록해 웹닷컴 투어 상금 순위 148위에서 6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상금 순위 25위까지에게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꿈을 향해 중요한 한 발을 내딛은 이동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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