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투쿨포스쿨은 립스틱 제품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번만 발라도 강렬한 색이 나오는 고발색 매트립 제품으로, 입술에 감기듯 부드럽게 발라지는 텍스처가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피부톤을 밝히는 핑크색의 '돌체'와 상큼함을 담은 레디쉬 오렌지 '프리잔떼', 아찔한 레디쉬 핑크인 '세듀첸떼', 세련된 푸시아핑크 '아우다체', 클래식 레드 색상 '피칸떼', 모던한 핑크베이지 컬러 '델리까따' 6종으로 구성됐다. 각 3g에 2만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