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3·4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언니는 살아있다' 3·4회에서는 예단품목을 보며 울컥하는 상미(황영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자신의 하우스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 기찬(이지훈)은 놀란 마음에 삽을 들고 쫓아간다. 며느리 하리(김주현)가 맘에 들지 않는 상미는 예단품목을 보며 울컥한다. 또 들레(장서희)는 난간에 기대 벌벌 떨며 스토커와 대치하게 된다. 관련기사언니는 살아있다 "최고의 1분은?"···3주째 시청률 20%넘는 아슬아슬 꿀재미언니는 살아있다, "막장은 살아있다? 막장인데 꿀잼!"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3회 #4회 #언니는 살아있다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