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인도네시아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채권(ETN) 2종을 새로 상장했다고 밝혔다. 2종은 모두 환헤지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인도네시아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채권(ETN) 2종을 새로 상장했다고 밝혔다. 2종은 모두 환헤지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