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못된고양이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는 별자리 탄생석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각 별자리에 맞는 탄생석으로 장식한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가 세트로 구성됐다. 실버 소재에 화이트와 핑크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옷차림이 짧고 가벼워지는 봄, 여름은 액세서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특히 실버 소재의 주얼리는 차가운 금속의 느낌으로 시원함을 배가시켜줘 판매량이 높은 인기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관련기사못된고양이,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액세서리 기증못된고양이, 싱가포르에 3호점 매장 오픈…글로벌 입지 넓힌다 #목걸이 #못된고양이 #액세서리 #탄생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