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는 지난 20일 광명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업하여‘ 통계조사원 양성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계의 이해, 현장조사의 이해, 통계조사원의 자세 등의 과목으로 진행되었으며,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품질의 통계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사진[사진=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담당자는 “광명여성새일센터와의 협업은 올해가 처음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경력단절여성에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한 통계조사원 양성으로 국가통계발전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채용정보는 경인지방통계청 홈페이지와 나라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인천보훈병원, 정기 헌혈증 기부 사회공헌협약 체결경인지방통계청, ‘19년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사업 완료 #경인지방통계청 #광명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계조사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