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메나리니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한국메나리니는 배우 조정석을 광고모델로 한 흉터약 ‘더마틱스 울트라’ 새 TV광고를 오는 24일부터 방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정석의 대중적 이미지를 활용해 흉터치료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제품의 신뢰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조정석은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가진 배우로 알려져 있다”며 “특히 여러 작품을 통해 갖춰진 신뢰감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검고 진하게 착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시켜 주며, 피부를 통해 흡수되지 않아 임산부, 수유부, 유아도 사용 가능하다.관련기사국가대표 미소천사 김아랑, 흉터케어 천사로 변신메나리니, 흉터개선제 ‘더마틱스’ 광고 모델에 백지연 선정 #더마틱스 울트라 #메나리니 #조정석 #TV광고 #연예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