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운영자금 99억9999만8200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보통주 555만5555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씨투자조합이다. 관련기사AK홀딩스, AK플라자 유상증자 참여…601억원 투자이수페타시스, 금감원 '유상증자 제동'에 9%대↑ #3자배정유증 #온다 #유상증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