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대우조선해양의 5차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재조정안이 가결됐다. 18일 대우조선해양은 서울 다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5차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재조정안(3500억원)이 99.61%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자율적 구조조정 초읽기…산은·수은, 이달 말부터 신규자금 투입대우조선 수천억대 '회사채 손배소' 휘말리나 #가결 #대우조선해양 #채무재조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