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의 '닥터 시그널 시트 마스크' [사진=라비오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라비오뜨는 '닥터 시그널 시트 마스크' 5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고민에 맞춤 처방을 해주는 라비오뜨의 '시그널(신호)'를 콘셉트로 만든 마스크팩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5종 모두 깨끗한 아이슬란드의 빙하수를 기본 성분으로 사용하고,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게 히아루론산·마데카소사이드·비타민·콜라겐·아하 성분을 각각 담았다. 천연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스로 만든 신소재 섬유인 누드씰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수성·밀착감을 보인다. 각 용량은 18㎖, 가격은 2000원이다.관련기사'카주 모어앤모어 마스크팩'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코스맥스, 3분기 매출 분기 최대…"美·日 K-뷰티 수출 호조" #라비오뜨 #마스크팩 #K뷰티 #배해동 #토니모리 #빙하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