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CJ는 CJ그룹의 '더바디샵' 입찰 참여에 관한 모 언론 매체의 보도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공시 #더바디샵 #CJ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