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러시아 지하철 테러 후 참혹한 현장..."사망자 11명으로 늘어"

2017-04-04 08:17
  • 글자크기 설정

3일(현지시간)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난 가운데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고 A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당국이 이번 공격을 테러로 규정하고 CCTV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는 용의자가 20대 아시아인 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은 테러 직후 엉망이 된 지하철 객차 모습.  [사진=연합/AP]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