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안랩은 지난 30일 재단법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관련기사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누적 다운로드 350만건 돌파안랩, 우리은행 방화벽 교체 사업 수주...‘안랩 트러스가드’ 공급 #백혈병어린이재단 #안랩 #후원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