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청명절 연휴(2~4일) 첫날인 2일 나들이 차량으로 충칭시 내부순환도로가 양방향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중국에선 청명절에 조상의 묘를 돌보고 제사도 드리는 전통 풍습이 있다. [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청명절 앞두고 애완견 묘지 발길 이어져중국 청명절 앞두고 시진핑 나무심기… #고속도로 #중국 #청명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