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츨차=오희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tvN '버저비터'의 꽃미남 포워드로 활약했던 배우 오희중이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희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중 사진, 단체사진과 함께 “버저비터가 끝났다. 많은것들이 아쉽지만 그만큼 뜨거웠고 즐거웠다. 버저비터팀 그리고 우리 팀H.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희중은 tvN '버저비터' 에 출연해 팀H 소속으로서 탁월한 농구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오희중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버저비터' 오희중-현주엽, 꽃미남과 레전드 포워드의 훈훈한 만남 눈길 ‘버저비터’ 꽃미남 포워드 오희중, 결혼 이후 첫 득점 활약 #농구 #버저비터 #오희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