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상북면(면장 변희석)은 24일 상북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22명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봄철 영농준비 시 산림은 물론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선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울주군] 관련기사울산 남구·울주군 일부 정전…신호등 꺼지고 승강기 멈추며 경찰·소방 긴급출동 울주군, 남부청소년수련관 개관식 개최 外 #산불예방 #울산 #울주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