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발행주식 총수는 268만5000주에서 2685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17일이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대양제지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 후 발행주식 총수는 268만5000주에서 2685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17일이다.
분할 후 발행주식 총수는 268만5000주에서 2685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