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5년 매출액대비 5.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8일까지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디에스케이가 중국기업과 29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대비 5.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8일까지다.
이는 2015년 매출액대비 5.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