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KBS'해피투게더3' 혜리와 하니 등의 활약으로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5.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피투게더' 15주년을 맞아 사우나 토크와 쟁반노래방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세 걸 그룹 멤버 혜리, 유라, 하니, 세정, 전소미 등이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냈다. 관련기사"이 구역의 분위기 깡패"…걸스데이 혜리·민아, 몽환적인 컴백 티저 공개걸스데이 유라X소진, 새 앨범 티저 사진 공개…'봄 분위기 가득'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6.8%, MBC 드라마 '세가지 색 판타지-반지의여왕 반지의 귀환)'은 2.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시청률 #예능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