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 방문

2017-03-23 13:42
  • 글자크기 설정

"한화큐셀 한-말 관계증진에 큰 역할"

[사진제공=국회의장실]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이 23일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공장을 방문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화 큐셀이 말레이시아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어 한국-말레이시아의 관계증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지 관계자와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화큐셀은 대체에너지 시장을 주도하는 태양광기업으로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우수투자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