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6회[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6회가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아버지가 이상해' 6회에서는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중희(이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수(김영철)를 만나고 온 중희는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미영(정소민)은 유주(이미도)와의 문제로 혜영(이유리)에게 조언을 구한다. 또 한수의 환갑을 맞아 4남매가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계획하지만 한수와 영실(김해숙)은 한사코 해외여행은 가지 않겠다고 버틴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KBS2가 젊어졌다"…'쌈마이웨이'-'아버지가 이상해' 인기로 2049 시청률 4주 연속 1위‘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주말극의 여왕’ 스타일링 화제 #6회 #아버지가 이상해 #주말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