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 밥 잘 챙겨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벼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우슬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우슬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변함없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우슬혜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극중 세자인 유승호의 중요한 정보통이자 든든한 조력자 매창을 연기하려했으나 일산상의 이유로 하차한다고 알려졌다.
'군주-가면의 주인'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