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핫상품] 미백성분 '셀큐어 화이트1000' 라인

셀큐어의 '화이트 1000' 4종 [사진=셀큐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셀트리온스킨큐어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는 '화이트 1000' 라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골담초뿌리 추출물에서 자체 발견한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만들었다. 이 성분은 멜라닌 생성을 방지, 피부 미백에 도와 피부톤을 밝고 화사하게 해준다. 보습 등에 좋은 와일드타임 추출물도 들어있다.

화이트 1000은 루미너스 크림과 브라이트닝 필링 젤, 아이디얼 샤인 앰플, 다크 스팟 이레이저 4종으로 구성됐다.

루미너스 크림은 피부톤을 환하게 하고,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용량은 50ml, 가격은 13만원이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 미백 성분을 잘 흡수할 수 있게 한다. 150㎖에 3만8000원.

관련기사

• 클라뷰, 첫 색조화장품 '어반펄세이션' 外
• 풀무원 이씰린' 5-이펙트 치간칫솔' 외

아이디얼 샤인 앰플은 리포솜 포뮬라가 피부 사이 사이에 미백 효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앰플 5개가 들어있으며 20만원이다. 다크 스팟 이레이저는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20㎖에 1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