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스코틀랜드 정부 수반인 니콜라 스터전 제1장관이 영국에서 독립하기 위한 새로운 독립 투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CNBC 등 외신이 13일 보도했다. 관련기사"북 미사일, 일본과 가장 가까운 곳에 낙하"...일본 방위 체계 강화 도화선되나"조기 대선·단기 경제 회복" 탄핵 이후 한국 미래에 외신도 관심 #브렉시트 #스코틀랜드 #영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