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메이슨캐피탈은 운영자금 7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867만여주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807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관련기사비에이치아이, 한국남동발전과 탈황GGH설비 공급계약삼성전자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200만원 돌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