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병희 넷마블 마케팅실 이사는 "트렌드를 선도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지드래곤과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를 이끈 레볼루션의 이미지가 부합해 광고모델로 결정했다"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
넷마블은 지드래곤을 내세운 광고로 레볼루션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고, 모바일 MMORPG 시장을 확대한 선도적 이미지를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광고도 등장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시장의 판도를 바꾼 레볼루션과 지드래곤의 혁신성에 초점을 맞췄다. 촬영은 모두 완료돼 조만간 TV, 케이블방송, 온∙오프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에 접속하면 'R급 장신구'를 지급하는 푸쉬 이벤트도 내달 1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