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 코스메틱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 모델로 김남희 발탁

2017-0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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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 코스메틱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 모델 김남희[사진 = 트리아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글로벌 뷰티 브랜드 트리아가 새롭게 론칭한 코스메틱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의 전속모델로 멘사 출신의 前 SBS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남희를 발탁했다.

트리아 관계자는 “김남희 아나운서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스마트한 이미지가 트리아가 추구하는 ‘똑똑한 홈케어 뷰티’라는 컨셉을 잘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화장품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트리아 코스메틱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는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고수분 릴리프 홈케어 화장품으로, 디바이스 트리트먼트는 전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자극 받은 피부 진정 및 재생에 트리트먼트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개발 됐다.

방송인 김남희는 집에서도 똑똑한 홈케어 관리를 할 수 있는 팁을 담은 ‘똑똑한 홈케어 습관', ‘데일리 3스텝’ 바이럴 영상을 트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으며, 영상 속에는 트리아 코스메틱 직접 시연을 통해 디바이스 전후 관리 케어법을 소개한다.

페이셜 집중 케어 프로그램은 디바이스 전 클렌징 관리를 위한 ▲‘비포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클린저’와 피부결 및 주름 개선 관리 ▲‘스킨 리뉴 레이저(디바이스)’, 자극 받은 피부에 보습과 재생 관리를 도와주는 ▲‘애프터 라이트 리뉴 페이셜 마스크’, ▲'애프터 라이트 컨센트레이트’, ▲‘애프터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크림’까지 사용하는 케어를 제안한다.

또 아이 집중 케어 프로그램은 디바이스 사용 전 클렌징 관리를 위한 ▲‘비포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클린저’와 피부결 및 주름 개선 관리 ▲‘아이 리뉴 레이저(디바이스)’, ▲‘애프터 라이트 리뉴 아이 마스크’, ▲‘애프터 라이트 리뉴 아이 크림’, ▲‘애프터 라이트 리뉴 페이셜 크림’으로 쉽게 주름지고 칙칙해지는 눈가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케어를 제안한다.

한편, 트리아는 2003년 설립,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한국 식약처 허가 및 FDA 등록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증 받은 제모기와 피부 재생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얼굴, 눈가 전용), 여드름 치료기 총 5종의 가정용 뷰티 의료 기기와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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