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인기가요']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인기가요’ NCT 드림이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그룹 NCT 드림이 ‘마지막 첫사랑’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NCT 드림은 귀여운 가사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이끌었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한층 더 발산된 ‘마지막 첫사랑’은 첫사랑이 마지막이길 바라는 돌직구 10대의 당찬 사랑 고백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TWICE), 레드벨벳, 악동뮤지션, 우주소녀, 홍진영, 에이프릴, NCT DREAM, 크로스진, 소나무, CLC, 비아이지(B.I.G), SF9, 멜로디데이, 마스크, 한희준이 출연했다.관련기사슈퍼드라이, NCT 드림 브랜드 엠버서더로 낙점...홍대점 15일 오픈NCT 드림, '올해의 탑 키트셀러상' 수상 (2021 가온차트) #마지막첫사랑 #인기가요 #NCT드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