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시청률 5.5% 기록 ‘남다른 인기’…정형돈 복귀로 관심 집중

2017-02-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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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JTBC '뭉쳐야 뜬다'가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이 기록한 3.8%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던 정형돈이 복귀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SBS '불타는 청춘'은 7.3%, KBS2 '하숙집 딸들'은 3.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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