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JTBC '뭉쳐야 뜬다'가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이 기록한 3.8%에 비해 1.7%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던 정형돈이 복귀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SBS '불타는 청춘'은 7.3%, KBS2 '하숙집 딸들'은 3.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관련기사'뭉쳐야 뜬다' 성치경 CP "안정환 깔끔함 결벽 수준"노홍철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에 "제발 돌아와요 찌롱찡", "드디어! 원년 멤버 갑시다" #뭉쳐야뜬다 #여행 #정형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