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사무실 이전기념식도 같은날 거행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하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강형일)정기총회 및 장학회관 건립선포식이 오는 3월22일 오후6시30분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거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1부행사로 총동창회와 장학재단의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가 있은후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의결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행사로는 개교70주년기념동문장학회관건립 선포식을 거행하며 3부행사로 만찬과 함께 가수 ‘신나’가 출연해 흥을 돋을 예정이다. 이에앞서 같은날 오후5시에는 최근 인천시 남구 독배로 311 비전프라자 9층 901호(수인선 인하대역사거리 2번출구)로 이전한 총동창회사무실 이전기념식도 거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인하대, 인천 시민·대학생과 볼음도 해안 방문 해양쓰레기 수거인하대, ICC Project 최종 보고회 개최 이날 행사는 인하대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고 회비는 3만원이다. #인하대 #정기총회 #총동창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