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수사기간 연장되면 다른 대기업 수사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檢,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前특검 징역 12년 구형검찰, 박영수 前특검 재산 20억원 동결 #박영수 #이규철 #특검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