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문화재단, 윤리경영대상 인재양성 부문 대상 수상

2017-02-15 16:01
  • 글자크기 설정

김동성 동부문화재단 부사장(오른쪽)이 한국윤리경영대상 심사위원 최일범 성균관대학교 교수에게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받은 뒤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동부문화재단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동부문화재단은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부문화재단은 1988년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금까지 약 4500명의 학생에게 17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신산업경영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상이다. 기업들의 윤리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