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안한다'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트로트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더욱이 홍진영은 트로트 차트 톱5에 자신의 음악을 4곡이나 올리며 '트로트 원톱'임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산다는 건', '엄지 척', '사랑의 배터리'는 발매 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홍진영의 히트곡으로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까지 롱런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유일무이하게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으로 음원 차트에 강세를 보이는 홍진영은 이번 신곡을 통해 트로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