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그리너스FC)
이날 고사에는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들을 비롯해 U18, U15, U12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소년 선수단의 한 해 안전을 기원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고사가 끝난 이후에는 안산 그리너스 FC의 박공원 단장과 유소년 선수 및 학부모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산 그리너스 FC 유소년 팀들은 앞으로 주말리그와 K리그 주니어리그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창단 첫 시즌 힘찬 출발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