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신세계건설은 이마트와 595억원 규모 이마트 월계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5년 기준 매출의 5.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