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트립어드바이저의 2010 트래블러스 초이스 호텔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인기 럭셔리 호텔'에 이름을 올렸다.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공항에서 20여분, 서울에서 40여분 거리이며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투숙객들에게 따뜻하고 럭셔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 2012년부터 6년 연속으로 인기 럭셔리 호텔로 선정됐다. 관련기사美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에서 테슬라 사이버 트럭 폭발호텔서 맞이하는 2025년 '새해 카운트다운' 프로모션 진행 #쉐라톤 그랜드 인천 #트립어드바이저 #호텔 #호텔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