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 100여명이 5일 도쿄(東京) 번화가에서 난징(南京)대학살, 위안부 부정 등의 내용이 담긴 극우 책자를 객실에 비치해 물의를 빚고 있는 아파(APA) 호텔에 대한 "일본은 좋지만 모토야(元谷 APA호텔 사장)은 싫다"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 100여명이 5일 도쿄(東京) 번화가에서 난징(南京)대학살, 위안부 부정 등의 내용이 담긴 극우 책자를 객실에 비치해 물의를 빚고 있는 아파(APA) 호텔에 대한 "일본은 좋지만 모토야(元谷 APA호텔 사장)은 싫다"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