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상괭이는 그물에 걸리거나 불법포획 등으로 국내에서만 한해 1천마리 정도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새복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영상 편집 = 배군득 기자]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지난해 그물에 걸려 탈진상태였던 상괭이 '새복이'가 건강을 회복하고 지난 2일 고향으로 돌아 갔습니다.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상괭이는 그물에 걸리거나 불법포획 등으로 국내에서만 한해 1천마리 정도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새복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영상 편집 = 배군득 기자]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상괭이는 그물에 걸리거나 불법포획 등으로 국내에서만 한해 1천마리 정도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간 새복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영상 편집 = 배군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