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태양이 103회 예고' 이민우, 윤아정 보고 또다시 빠져나갈 궁리 [영상]

2017-01-31 0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저 하늘에 태양이' 10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되는 KBS 아침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 103회에서 민우(노영학)는 태준(이재용)앞에 자신과 같이 끌려온 인경(윤아정)을 보고 또다시 빠져나갈 궁리를 한다. 정호(이민우)는 집에서 쫓겨난 인경에게 자신도 난곡동에 함께 있겠다 말한다.

태준이 보고 싶어 승준(김민호)은 집을 찾아 나선다.

한편,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나는 한 산골 소녀의 기적 같은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